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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S 활용방법/카카오톡

카카오TV 라이브앱 이용하는 방법

 

 

 

 

 

라이브 앱은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라이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.

 

다만 로그인을 하지 않는다면 라이브 채팅이나 후원, 추천하기, 즐겨찾기, 카톡 채널 추가 및 다른 부가적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기에 반드시 로그인을 하고 시청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.

 

카카오톡을 추가한 상태로 내가 추가를 한 사람의 방송이 시작이 되면 카카오톡 채널로 알림이 와서 바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, 채팅 참여하기 등 라이브 앱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 다른 방송 어플과 같이 내가 보고 싶은 방송을 즐겨찾기를 해 놓으면 라이브 방송에 알림이 뜨고 그것을 클릭하면 곧바로 시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.

 

예전에 집에서 TV를 볼 때 내가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예약을 해놓을 수 있는 설정 기능이 있었는데, 개인방송이 발전한 요즘에 활용되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변화를 준 것 같아서 우리나라가 괜히 IT 강국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물론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. 



라이브 앱 관련해서 다른 정보를 드리자면, 카카오TV 라이브 앱에서 1.10 버전부터는 라이브 앱에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. 동영상은 검색 또는 홈 탭 추천 동영상으로 이 채널의 동영상, TV탭으로 탐색을 할 수 있습니다.

 

라이브 앱에서 동영상 탐색 영역은 지속적으로 확대가 될 예정이고 라이브 앱은 다른 타 방송국과 같은 동일하고 퀄리티 높은 방송을 조만간 송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. 

 

라이브 앱의 설정에 들어가서 영상 기본 화질 및 LIVE 및 VOD 영상의 재생 화질을 별개로 설정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의 상황에 따라서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는 AUTO 기능도 있으니 참고해서 최고의 환경에서 좋은 영상을 볼 수 있는 시청자가 되도록 하고, 이모티콘이나 다른 타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할 수 있으니 진입장벽이 낮은 카카오TV에서 시작해 보는 것도 매우 좋은 생각인 듯하다.

 

플랫폼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방송을 진행하는 PD들을 격려하고 이탈하지 않게 잡아두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. 추천이나 응원을 해주고 라이브 방송에서 후원을 하는 등, 상대방이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도움을 주면 분명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


그 외에 카카오TV 가입할 때에 내 프로필을 상대방에게, 또는 PD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다면 개인정보란에서 충분히 수정이 가능하니 닉네임 및 프로필 사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.

 

다만 닉네임은 댓글, 라이브 방송 PD에게 보이며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댓글을 PD나 시청자들에게 표현한다면, 모든 사람은 나와 같을 수 없기에 누군가는 상처를 받고 또 누군가는 나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댓글이나 표현하는 방법을 좀 더 부드럽게 하고 상대방이 상처를 받지 않게

 

깨끗한 방송 진행을 위해서 나부터 앞장서는 그런 선진 문화를 가진 네티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